티앤에스산업은 고객들에게 투명한 제품을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조업을 실시하며 발전해 나가 국내는 물론, 전 세계의 어느 기업들보다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앞장서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티앤에스산업은 2011. 11. 30일 제 48회 무역의 날을 맞이하여, 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령하였습니다. 2009년 11월 500만불 수출탑에 이어 2년 만에 거둔 성과로 더욱 발전하여 이천만불 수출탑을 목표로, 티앤에스산업의 해상 및 육상 직원들이 힘차게 2012년을 맞이 하겠습니다.
어종을 다양화하기 위해 티앤에스산업에서는 2011년 10월 오징어 채낚기 어선 SUNSHINE호를 도입하였습니다. SUNSHINE호는 수리를 마치고 대서양 포클랜드 어장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영국과 아르헨티나의 영유권 분쟁 지역으로 유명한 포클랜드 섬 해역에서 티앤에스산업의 정우2호가 조업을 하였습니다. 포클랜드의 CFL회사 선원들은 우리 티앤에스산업의 통발 조업 기법을 배우고자 탑승하였습니다.
2009년 11월 30일 제 46회 무역의 날, 티앤에스산업은 5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였습니다.
부산시 동구 중앙대로 176 (초량동) 대한통운 빌딩에 부산지사를 설립하였습니다.
정우2호에 이어, 메로(이빨고기) 조업을 위해 새로이 도입한 정우3호. 포클랜드 수역에서 조업을 하고 있던 선박이여서 우루과이 몬테비데오항에서 수리 및 개조를 진행하였습니다.
2007년 인도양, 남동대서양에서 시험조업을 수행하였습니다.
티앤에스산업의 선박에 우리 선원들과 CFL 선원들이 승선하여 통발조업과 고래와의 관계에 대해 조사를 하였습니다.
2006년 4월에는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 지사 설립하였습니다.
메로(이빨고기)라는 어종은 남극과 대서양에 분포하고 있으며, 최대 2,500 ~ 3,000m 의 심해에서 서식하고 있습니다. 어종의 서식지가 특수하여 일반 참치 조업선의 시스템으로는 메로조업이 불가능하여 메로(이빨고기)의 조업에 맞게 어로장비 및 선박의 시스템을 수리하여 출항을 하였습니다.
티앤에스산업의 첫 선박인 저연승 어선 정우1호를 도입하였습니다.
2002년 8월 티앤에스산업 설립. 영문명: TNS Industries Inc.